한세미
HAN SEMIMain
Sub
Wekip(위킵)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를 위한 안심 서비스점점 다가올 초고령화 사회에 주목할 문제는 무엇일까. 특히 치매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치매 환자를 돌보고 있는 보호자의 일상까지 침투하여 삶의 균형을 잃고 있다. 장시간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자 요양 시설을 이용하지만, 학대 논란이 번져 보호자의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 시설 추이도 함께 주목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미비하다는 문제점의 개선도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의 돌봄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위주의 서비스를 제안한다. 또한, 건강에 취약한 치매 환자를 위해 의료 통합형도 함께 제공하여 체계적인 관리에 용이하도록 도움을 준다. Wekip (위킵)은 보호자를 위한 격려의 마음을 가지며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돌봄 동반자로 다가가고자 한다.
Scroll Down
한세미
HAN SEMI디자이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