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균

YU SEONG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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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 Art: Tracking

디지털 경계의 현실과 가상

가상 현실로 경험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프로젝트 '디지털 경계의 현실과 가상'은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현실과 가상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다.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을 창조하는 이 프로젝트는 현실과 가상의 충돌을 통해 참여자에게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숏폼(short-form) 스타일로 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마케팅의 기술과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짧지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각 장면은 정교하게 설계되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유성균

YU SEONGG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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