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paratory Committee for Graduation
용인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의 졸업준비위원회는 2020년부터 팀명을 ‘OOMD’로 정하고, 본 팀명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OOMD'는 '용인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를 기반으로 하여, 용인의 초성 'OO'과 Media Design의 머리글자 'MD'를 결합한 합성어이다.
순환하는 형태의 뫼비우스 띠로 형상화된 'OO'은 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상징하며, 'OO'과 'MD'의 조합,
즉 국문과 영문의 혼용은 우리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